원광디지털대학교

선마을힐리언스에 왔습니다.실제로 산림치유가 이루어지는 현장에 왔는데요. 실장님 안녕하세요.사람들이 힐링이 되어야 되는 어떤 그러한 곳이 필요하겠다라고 해서 기획을 하신 것이 힐리언스선마을입니다.마음습관, 운동습관, 리듬습관, 식습관 이렇게 네가지로 구분이 될 수 있습니다.겨울철에도 38도정도 유지를 하면서 사람이 처음이 들어갔을 때는 겨울철이다 보니까 약간 미지근한 느낌이 들지마는 탄산작용에 의해서 온 몸이 덥혀지는.. 몸에 있는 노폐물들을 농축해서 빨아내는 효과가 있고.. 앉아서 경관을 보면서 앉아서, 바닥도 따뜻하시죠? 바닥에서 온기가 올라와가지고 우리 몸의 순환을 돕습니다. 우리나라는 5분 10분이면 다 먹습니다. 30분짜리 시계를 먼저 돌려놓고.. 뇌가 포만감을 느꼈을 때는 벌써 내가 먹는 양을 초과를 했기 때문에 바로 그냥 풀밭으로 뛰어갈 듯한 신선한 채소 위주로 그렇게 돼있고.. 현미가 쌀의 겉껍질에 각종 미네랄 성분이 많이 포함이 돼있습니다. 맛있네요..내려갈 수 있는 만큼.. 팔은 귀 옆쪽으로 천천히 힘을 빼시구요. 천천히 바로 팔을 편안히 내려주십시오. 굉장히 유연하신 편이세요. 그리고 나무는 우리에게 좋은 생각, 힘과 용기를 주는 생각, 그리고 몸을 좋게 해주는 향기를 뿜어내주는..이 치유의 숲 실제로 일어나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이걸 통해서 저희가 수업에서 봤던 것들을 한번 현장에서 현장감있게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