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저는 공예교육프로그램 개발 강의를 맡게된 유장미라고 합니다.공예교육프로그램 개발 강의에 대한 내용을 잠깐 살펴보겠습니다.먼저 강의의 목적은 공예분야문화예술교육사 2급 교육과정의 직무역량 과목이기 때문에 배워야 하는 것이고, 이 과목은 문화예술교육의 공예교육을 실행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 개발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드로잉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드로잉은 선을 긋는 행위를 드로잉이다라고 하고 있고요선이 지배가 되어 있는 결과물을 내면 이것도 드로잉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런 식으로 그림자도 한번 칠해보시고,그림을 그리면서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한복을 먼저 그려보고 내가 생각나는 그림들을 한번씩 그려본 상태에서가로 선 세로 선 상관없이 그려보고요이렇게 그렸을 때에 서로 원이 닿도록 하는 것도 연습이 되고요이렇게 막혀있게 한 상태에서 페인트를 부워주면 막혀있는 부분에 채워지게 됩니다.이 효과는 문지르는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이렇게 지운 상태에서 저장을 하나 해놓겠습니다.이 판화라고 하는 것은 여러분이 알고 계신 것처럼 복제가 가능한 미술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 판화를 활용해서 우리가 홍보 수단을 만든다든지, 어떠한 도구를 만든다든지 하는데 활용도가 높습니다.판화라는 것은 복제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판화는 다양한 판재 위에 그림을 새겨 잉크를 바른 후 다양한 물질에 찍어내는 것입니다.스크린 판화도 배워볼 텐데요, 스크린 판화는 가지고 있는 도자기나 다른 용도의 도구에도 찍어서 활용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어디든지 활용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복제가 가능한 미술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자, 잉크가 밀려내려오지 않아서 제가 두 세 번을 스퀴지를 밀었는데요와 이거는 크레용으로 했기 때문에 약간 번짐이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자, 위치를 잘 맞춰서 이렇게 찍어냈습니다.이것처럼 실크스크린은 어디에다가도 할 수 있습니다.프리젠테이션 파일을 바꿔서 붙여넣기, 이러면 패턴이 그대로 옵니다.전사할 때에 열을 가해서 찍어내는데, 이렇게 해서 충분히 식힙니다.충분히 식히고, 위에 있는 투명지를 걷어내면 전사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전사용지를 통해서 프린트를 해서 전사, 인쇄를 했기 때문에이것은 전사프린트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여러분들이 이것을 응용해서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건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셔야 하고요.저처럼 주머니도 만들 수 있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교구도 제작해볼 수 있다라는 것을 잘 알고 접근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