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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추천강의] 요가테라피, 강의 속 숨겨진 생활의 발견

학우여러분 반갑습니다. 한주동안 잘지내셨죠? 지금부터 수업을 신나게 시작해볼까요!그런데 졸고있는학우님이 보이네요? 물론 컴퓨터앞에 앉아서 이 지루한 하타요가수련을 들으려니 많이졸리실겁니다그런데 이때 우리가 활용할수있는 요가동작 몇개를 써보면 간단히 해결됩니다.같이해보실까요?자 의자에 앉아서 우리모두 몸과 마음의 활력을 한번 키워봅시다. 손은 무릎위에 얹으시고, 가슴앞에 살짝 놓아보세요호흡하는동안 본인 몸이 잘 느껴지는지, 강의하는동안 아팟던 눈도 깜빡여서 풀여줍니다양손을 머리위로 멀리 시선은 잠깐만 천장을 보고 다시앞으로 천천히 고생한척추를 중력을향해 그저 내버려뒀다가 다시천천히 올라올때왼무릎 굽혀서 깍지끼고 다시 천장을 봅니다. 다시 고개를 살짝 숙여서 척추를 이완했다가 내려놓고 다시동시에 천장을 살며시 보고 앞으로 더 길게 척추를 이완합니다.다시 천천히 올라오며 이번엔 반대무릎을 깍지껴 잡고 살짝 천장봤다가 고개숙이고 다시 천천히내려놓는동시에 천장보기다시 천천히 앞으로 마지막척추를 내려놓고 호흡하다가 다시 천천히 손가슴앞에 모와서 호흡을 고릅니다호흡이 서서히 고요해지는걸 바라보고 양손을 무릎위에 다시 내려놓습니다.자 이제 의자에 그대로 앉으시는게 좋겠고요, 이렇게 시험자들처럼 앉으실수 있는분은 앉으셔도 좋습니다오른손바닥을 먼저 왼손바닥위에 얹으셔서 손바닥으로 내몸이 어떤일을 하고있나 아랫배부터 천천히 감각을 바라보십시오눈으로 보지않아도 나는 내 아랫배를 잘 책임지고있는 주인인가 잠시 바라보십시오아랫배가 잘 느껴지면 서서히 가슴앞으로 가져와서 가슴을 열어보지 않아도 심장의 박동이 콩콩 느껴지나, 호흡하는동안 흉각이 팽창했다 수축하는것이 느껴지나 잠시 바라봅니다.흉각도 투명하게 느껴지면 두손을 천천히 목구멍앞으로 숨쉬는동안 목구멍앞에서 일어나는 감각, 일어나면 양손을 천장을 향해 살며시들어서 하늘에서 에너지를받는다,그에너지로 내 온 몸이 머리끝에서부터 맑게 정화된다 상상하시고, 감각이 손끝에서 간질간질 느껴질쯤 다시 천천히 흉각을 살짝 더 열었다가 손 다시 가슴앞쪽으로호흡하는동안 내 심장의 박동 흉각주변 근육이 말캉말캉 느껴지면 다시 위장, 다시 하복부, 몸이 투명하게 느껴지면 이번엔 왼손바닥을 오른손바닥위에 얹고 내몸의 주인이되서 투명하게 바라봅니다어때요? 생각보다 쉽죠? 앉아서 쉽게따라할수있는 이런 몇가지 요가 동작으로 더욱더 활기차게 열공합시다!


'요가테라피'라고 들어보셨나요?

흠, 요가로 치료를 한다고? 뭘 하는 거지?


요가로 테라피를 한다니, 뭔가 알듯말듯 한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요가명상학과 김옥선 교수님의 '요가테라피' 강의 현장!!!

아~궁금하신가요?

교수님의 센스 넘치는 강의 영상,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아, 이건 비밀이지만....

일하랴, 공부하랴 지친 학생들을 위해

교수님의 강의 중 일부도 아낌 없이 공개해 드릴게요~!

졸음을 퇴치하는 데 그만인 요가 동작들이 강의 중에 숨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


과목 : 요가테라피
교수 : 김옥선

WDU추천강의는 개설 학기 기준으로 개발된 것으로, 현재 학기 개설 여부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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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5-12 조회 : 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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