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08학번 졸업생 권혜경입니다. 그리고 부산시 연제구에서 연재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센터장이기도 합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아이들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입니다.지역아동센터가 하는 일은 아이들에게 방과후 와서 간식과 석식을 제공하는 것이며 아동들에게 충분한 욕구가 반영된 교육 정서 문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지식과 아동에 대한 정보전문 지식과또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계획을 갖추어야 할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사회복지시설이다 보니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꼭 갖추어야 됩니다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기회 학술이라는 자원봉사 리더십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같이 공부하는 선생님들이 영향을 받아서 사회복지사회로서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도움이 되는부분은 아이들이다 보니까 아이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우리가 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때 이제 학교에서 배운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라든지 이런 과목에 그래서 배웠던 거를 토대로 아이들의 정서에 맞는 아이들의 욕구에 맞는 프로 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역아동센터가 아무래도 열악하다 보니까 주위에 있는 지역사회 자원을 우리 연계하는 게 꼭 필요로 합니다. 그때 배운 지사회복지원에서배웠던 지역 사회 양육계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에게 어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고. 좀 더 나아가 같은 사회복지시설이지만 아이들과 뭐 먹고 자고. 생활할 수 있는 프루폼을 같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운영하고 싶은 그런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공부한 것이 현장에서 쓸 수 없다고 하더라도사회복지사로서의 일이 내 앞에 닥쳤을 때. 내가 그 자리에 갈 수 있는데도 자격증이 없어서 못 가는 그런 일이 없도록 지금 부모님들이 차근차근 미리 준비하시면 좋은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나에게 원광 집적대학교는 제2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지출대학교에 다니기 전까지는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는데 지역아동센터에서 사회복지사회로서 일을 하면서 또 다른 꿈을 갖게 된 것이 제2의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