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중독재활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학을 복수 전공한 09학번 한 부식입니다 지금 경남 김해에서 DARC 리몬하우스라는 중독자 치료제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저희들은 공동생활 과정이라고 해서 약물이든 알코올이든 중독자들이 일정 기간 병원에서 생활하고 사회 복귀를 하기 위해서 일정 기간 동안 머물면서 대인관계나 생활 환경 그리고 직업을 가지기 위한 그런 지금 훈련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그런 시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먼저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우선이겠고요. 그런 후에 기간에서 5년 이상 근무를 하는 경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정신건강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이 있겠고요그래서 이 두 가지를 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그런 자원봉사 경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가 좀 있었습니다.그래서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 해소가 되고 제가 또 중독자다 보니까 중독에 대해서 좀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의 회복을 위해서 사실은 이 학과에 입학하게 됐고 또 사회복지학을 또 전공 복수 전공하게 된 그런 계기가 됐습니다.일단은 제가 아까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중독을 좀 체계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됐어요사람마다 다 다른 그런 어떤 중독의 원인들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 원인들이 제거가 되면 어느 정도 회복이 된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그래서 제가 이 시설을 하기 전부터 한 2년간 이런 시설에서 근무를 했었거든요. 하면서 그 배운 것들을 조금씩 적응을 우리 입수자 선생님들한테 제가 실행을 해 봤어요.해보니까 상당히 효과가 있더라. 그런 면에서 제가 일단은 중국에 대한 이해에 대한 폭이 늘고 있고또 우리 중독자를 케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더라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치료 공동체를 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다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사회복지사 1급만 있으면 이 세상은 어 운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정신보건법이 개정이 되면서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정신건강사회복지사 과정을 수료를 하고 올해 시설을 운영하게 됐습니다어떻게 보면 그 과정들이 이 설를 운영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에 그 자격증이 있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이 시설이 전국에서 가장 작은 시설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약물 중독자,알코올 중독자,도박 중독자 다 포함해서 우리가 또 같이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확장하는 게 목표예요. 그리고 마지막 목표는 우리 스스로 회복된 사람들이 또 이 시설을 운영할 수 있게끔 제가 시설을 잘 만들어서 또 그 사람들한테 물려주고 은퇴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일단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사회에서 시설이나 기관에 틈날 때마다 자원봉사를 많이 해보라고 권하고 있었습니다.저 다양한 기관에서 자원봉사를 해봄으로 해서 거기에서 자기가 맞는 자기한테 맞는 그런 일을 찾을 수가 있거든요.거기서 진로 선택하는 게 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저는 생각해서 자원봉사를 많이 해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나에게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회복의 출발점이었다.왜냐하면 실제로 제가 원가 비스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회복이 시작됐다고 생각하고 있구요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학원님들이나 교수님들과 그런 만남에서 많은 또 회복에 대한 그런 희망도 갖고 또 회복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찾았다고 제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