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2대1’ | 등록일 | 2011-01-27 | 조회수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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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2대1’
원광디지털대(총장 성시종, www.wdu.ac.kr)가 지난달 28일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 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48명 모집에 약 90명이 지원했다.
모집인원을 분석해보면, 석·박사 출신 고학력자가 20%를 차지했으며, 또한 한방 및 식품영양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 인력의 지원 비율도 40%에 달했다.
김규열 웰빙문화대학원 교수는 이에 대해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학부에서 입증된 자연건강 분야의 특화된 교육 과정에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면서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학생들 간의 다양한 교류 활동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내 웰빙문화 부문 최초로 설립된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은 한방건강학과 식품영양학 분야를 통합 교육하는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실시간 화상 토론, 세미나 수업, 온라인 평가 시스템 등 대학원 전용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통해 노령화 사회에 꼭 필요한 약선식료학 전문가 및 건강관리 컨설턴트를 양성한다.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은 오는 15일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심사를 한 후, 21일 홈페이지(http://graduate.wdu.ac.kr)에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인원을 분석해보면, 석·박사 출신 고학력자가 20%를 차지했으며, 또한 한방 및 식품영양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 인력의 지원 비율도 40%에 달했다.
김규열 웰빙문화대학원 교수는 이에 대해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학부에서 입증된 자연건강 분야의 특화된 교육 과정에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면서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학생들 간의 다양한 교류 활동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내 웰빙문화 부문 최초로 설립된 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은 한방건강학과 식품영양학 분야를 통합 교육하는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실시간 화상 토론, 세미나 수업, 온라인 평가 시스템 등 대학원 전용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을 통해 노령화 사회에 꼭 필요한 약선식료학 전문가 및 건강관리 컨설턴트를 양성한다.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은 오는 15일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심사를 한 후, 21일 홈페이지(http://graduate.wdu.ac.kr)에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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