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이버대학 3곳 특수대학원 개설 | 등록일 | 2010-10-28 | 조회수 | 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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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사이버대학설립심사위원회의 심의 결과 경희사이버대학교 등 3개 대학에 5개 특수대학원(석사과정)을 설치하도록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인가된 사이버대 석사과정을 보면 경희사이버대가 호텔관광대학원(60명) 호텔외식MBA.그린관광레저개발 전공과 창조산업대학원(80명) 미디어문예창작.글로벌한국학 전공 등 4개 전공이다. 또 원광디지털대학 웰빙문화대학원(48명) 자연건강학과, 서울사이버대 휴먼서비스대학원(60명) 사회서비스전공, 상담심리대학원(60명) 상담심리전공 등이다.
사이버대 특수대학원 수요는 올해 처음 개원한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이 모집 경쟁률 3.2대 1을 기록하고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졸업자가 등록생의 19%를 점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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