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원광디지털大, 웰빙문화 특화된 관심 | 등록일 | 2011-01-27 | 조회수 | 584 |
---|
원광디지털大, 웰빙문화 특화된 관심
원광디지털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 신입생 모집 결과, 총 48명 모집에 90명이 지원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웰빙문화대학원은 한방건강학과 식품영양학을 통합 교육하는 커리큘럼과 실시간 화상 토론, 세미나 수업, 온라인 평가 시스템 등을 통해 노령화 사회에 필요한 약선식료학 및 건강관리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번 모집 결과 석사와 박사 출신 등 고학력자 비율이 20%를 차지했으며, 식품영양 관련 업계 종사자 등 전문인의 비율도 40%에 이른 것으로 분석돼 자연건강 분야의 특화된 교육 과정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김규열 웰빙문화대학원 교수는 "웰빙문화학부에서 입증된 자연건강 분야의 특화된 교육 과정에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갖고 지원했다"며 "석·박사 출신의 고학력자 지원 비율이 20%를 차지할 만큼, 학과의 전문성과 밝은 전망을 고려해 입학을 지원한 학생이 많다"고 말했다.
-권철암 기자-
이전글 | 원광디지털대 대학원, 2:1 경쟁률로 마감 外 2 2011-01-27 |
---|---|
다음글 | 원광디지털대 웰빙문화대학원 ‘2대1’ 2011-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