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 제목 | 신정원 교수, KBS World English 라디오 출연… 2026년 운세와 명리학 조명 | ||||
|---|---|---|---|---|---|
| 첨부파일 |
|
등록일 | 2026-02-24 | 조회수 | 246 |
신정원 교수, KBS World English 라디오 출연… 2026년 운세와 명리학 조명
2026-02-24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동양학과 신정원 교수가 최근 KBS World English 라디오에 출연해 동아시아 전통 사상인 명리학의 현대적 의미와 2026년의 시대적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KBS 라디오에 출연한 신정원 교수]
이번 방송은 설을 맞아 기획된 특별 코너로, 새해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찾는 전통적 사유 체계를 조명하는 자리였다. 신정원 교수는 명리학은 단순한 운세 예측이 아닌 “시간의 흐름과 인간의 선택을 함께 읽는 체계”라고 강조하며, 이를 날씨 예보에 비유했다. 그는 “명리학은 미래가 이미 정해졌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어떤 시기에 압력이 높아지고, 기회가 열리며, 주의가 필요한지를 보여줄 뿐이며, 그에 대한 대응은 인간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 교수는 2026년을 ‘병오(丙午)년’, 즉 ‘붉은 말의 해’로 설명하며 강한 화(火)의 기운이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026년은 열정과 추진력, 가시적 성과의 가능성이 높은 역동적인 해”라면서도 “불의 기운이 과도해질 경우 통제와 절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는 개인뿐 아니라 세계 정치 지도자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흐름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방송에서는 주요 세계 지도자들의 사주 구조를 비교하며, 2026년 국제 정세의 긴장과 에너지의 상호작용을 명리학적 관점에서 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신 교수는 “2026년은 명확한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해라기보다, 강한 에너지가 충돌하고 재배치되는 흐름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끝으로 신 교수는 “모든 해가 확장의 시기인 것은 아니다. 어떤 해는 준비와 조정, 생존의 의미를 갖는다”며 “명리학은 확실성을 보장하는 도구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거스르지 않고 조화롭게 움직이도록 돕는 지혜”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송은 명리학을 청취자들에게 소개하며, 동양학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과 세계적 확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 이전글 | 김희숙 동문, 《노을 영광》 저서 출간 2025-10-29 |
|---|---|
| 다음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