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

평소 요리와 건강 음식에 대해에 관심이 많았는데 한방건강학과에서 한의학이랑 약선학 그리고 영양학 식품학 이런 분야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공부를 하면 우리 몸과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하는 그런 음식을 사람들에게 많이 알릴 수 있겠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한방건강학과에 입학을 하게 되었어요.공부하는 과정에서 이제 기억에 남고 제일 좋았던 추억은 제가 약선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같이 주제별로 공부도 하고 직접 요리도 만들고 이렇게 하면서 토론도 하고 했던 게 온라인에서의 그 한계점을 이제 오프라인 메꿔갈 수 있어서 그 점이 좋았던 것 같고요.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일이랑 학업을 병행하다 보니깐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조금 많이 부담이 됐던 적도 있었고요. 딱 1년을 남기고 제가 계속 휴학을 했었는데 건강에 대해서 관심도 갖게 된 계기가 있었고 제 몸과 마음을 좀 치유를 하는데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를 더 깊이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복학을 해서 공부를 좀 더 깊이 있게 했습니다. 저는 이제 9년 동안 그렇게 공부를 해온 그 과정들을 좀 되돌아보고 정리를 하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 이렇게 좀 칭찬을 해주고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그런 마음에 졸업스토리를 썼을 뿐인데 이렇게 최우수작 상으로 받게 되고 또 이걸 계기로 답사까지 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었고 저한테도 또 뜻깊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앞으로의 꿈은 사실 지금 하고 있는 도시락 사업 계석 발전해서 잘하고 싶고 그다음에 조금 더 깊이 있게 공부를 해서 노인들을 위한 HMR 가정 간편식 사업도 해보고 싶고 그리고 암이나 당뇨, 고혈압과 같은 관리와 예방이 필요한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음식들을 좀 더 연구를 해서 개발을 해보고 싶고 궁극적으로는 사람들 마음과 몸을 치유해 주는 그런 힐링 메뉴들을 개발하는 게 제 꿈입니다. 꿈과 열정이 있는 분이라면 원광디지털대학교에 도전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