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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울산국악계 소리꾼, 소리콘서트 잇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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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10-11 | 조회수 | 1352 |
울산국악계 소리꾼, 소리콘서트 잇따라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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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울산매일신문]
김소영, 12일 전통·현대 퓨전 판소리
김미경, 15일 판소리 심청가 완창 무대
울산국악계를 이끌고 있는 젊은 실력파 소리꾼, 김미경씨와 김소영씨가 ‘소리콘서트’라는 같은 타이틀로 잇따라 무대를 선보인다.
두 소리꾼은 한 살 터울의 나이로, 20대 초반에 소리공부를 시작한 ‘늦깎이 소리꾼’이라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두 소리꾼 모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 인 정순임 선생에게 사사 받은 것도 눈길을 끈다.
◆김미경-판소리 심청가 완창무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소리꾼 김미경씨가 오는 15일 오후3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보성소리 ‘판소리 심청가 완창’무대를 연다.
지난 2007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김미경의 소리콘서트’ 여덟째 무대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 김미경씨는 1부에서 심청가 초앞부터 심청이 선인들 따라가는 대목을, 2부에서는 판소리 심청가 가운데에서,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져 가라앉지 않고 떠내려갈 때 주위의 경치를 읊은 대목인 범피중류를, 3부에서는 남도민요로 방아타령, 동백타령, 진도아리랑을 들려준다.
소리꾼 김미경은 동국대 한국음악과와 동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 지정 후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인 성창순 선생에게 심청가와 춘향가를 사사 받았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 인 정순임 선생에게 흥보가, 수궁가를 사사 받았다.현재 부산예술고에 출강하고 있으며, 김미경 판소리국악원 대표로 있다.
◆김소영-단가·판소리·퓨전까지
김소영민족소리원 김소영원장이 12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통과 현대의 소리가 함께하는 ‘제7회 정기공연 소리콘서트-소리飛5‘ 공연을 펼친다.
‘소리콘서트-소리飛’는 전통판소리와 퓨전곡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전통은 전통으로의 깊은 맛을, 퓨전곡을 통해서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국악의 느낌을 가지기위해 기획됐다.
1부는 단가와 판소리, 2부는 퓨전곡으로 구성되며, 1부와 2부 사이에 특별초청공연으로 판소리 인간문화재 정순임선생의 ‘유관순열사가’ 무대가 펼쳐진다.
2003년 개원한 김소영민족소리원은 판소리의 보급과 전통문화의 발전을 목적으로 박동실제 심청가를 중심으로 전통판소리 중심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김소영씨는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문화학부 전통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11-가호 진주삼천포농악 이수자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82-가호 동해안 별신굿을 사사했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흥보가 예능보유자’ 정순임 선생 판소리.민요를 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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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악계 젊은 실력파 소리꾼 '소리콘서트' 잇따라 [울산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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