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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이버대가 대학으로서 모두에게 인정받고, 국가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분위기 조성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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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1-30 조회수 853

사이버대가 대학으로서 모두에게 인정받고, 국가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분위기 조성 위해 노력할 것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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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평생교육시설로 설립, 2007년 고등교육기관 전환···
4년제 대학, 전문대학과 함께 고등교육 책임


시공간 제약 없는 교육, 저렴한 등록금이 강점···
재학생 수 13만 명 육박, 톱스타와 고학력자들도 입학


트렌드 반영된 학과 개설, 산업환경 변화 대응하는 인재 배출···
정부 지원 확대, '원대협법' 통과 절실


남궁문 원격대학협의회 회장 인터뷰

[출처:대학저널]


"교육의 미래는 전통적인 대학의 캠퍼스 밖에 있다."(피터 드러커 교수)


"전 세계적으로 고등교육기관에 등록, 교육받고 있는 사람은 약 8400만 명이고 2025년에는 1억 6000만 명으로 2배 이상 증가될 전망이다. 새로운 고등교육 수요의 절반 가량인 4000만 명 이상을 인터넷 교육이 담당할 것이다."(메릴린치 보고서)


영화배우 장동건과 수애, 가수 백지영,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변천사 전 쇼트트랙 선수, 지인진 전 WBC 페더급 세계 챔피언, 제47회 사법고시 합격자 고병철 씨, 정순훈 전 배재대 총장의 공통점은?


'제2의 인생과 배움'을 위해 사이버대학교를 선택했다는 것. 장동건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중퇴 이후 2015년 서울사이버대에 입학했다. 수애는 사이버한국외대를, 백지영과 변천사 전 선수는 경희사이버대를, 고병철 씨는 한양사이버대를, 정순훈 전 배재대 총장은 숭실사이버대(전 한국사이버대)를 각각 졸업했다. 이처럼 고졸 출신 성인 학습자들뿐아니라 톱스타들과 유명 스포츠 선수, 고학력자들의 발걸음도 사이버대를 향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오프라인 대학(4년제 대학+전문대학)이 따라올 수 없는 강점 때문이다.


남궁문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은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 매체만 있으면 수업받을 수 있고 학비가 저렴하다"면서 "학과가 사회맞춤형으로 개설돼 있기 때문에 제2의 인생 설계가 가능하다. 한 마디로 언제 어디서나, 저렴한 학비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사이버대의 최대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사이버대는 올해 설립 15년차를 맞았다. 2001년 평생교육법에 근거, 원격대학 형태의 평생교육시설로 설립된 뒤 2007년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됐다. 특히 고등교육기관 전환이 사이버대에 날개를 달아줬다. 오프라인 대학과 함께 고등교육기관으로 공인받으면서 사회적 신뢰도가 향상된 것. 이는 자연스레 재학생 수 증가로 이어졌다. 실제 2008년 7만 4806명, 2009년 8만 606명, 2010년 8만 6829명, 2011년 9만 4394명, 2012년 9만 6118명, 2013년 10만 7059명, 2014년 11만 5826명으로 재학생 수가 꾸준히 늘었다. 현재 총 21개 사이버대에 약 13만 명이 재학하고 있다.


미래 전망은 더욱 밝다. IT의 발달, 신기술과 유망직종 등장, 평균수명 100세 시대, 성인학습자의 학업 수요 증가 등 기술·사회환경 변화들이 사이버대에 유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대학들이 학령인구감소 시대를 맞아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과 대조적 모습이다. 남궁문 회장은 "앞으로 유망직종 변화에 따라 사이버대는 적극적으로 유망직종 관련 학과를 개설하거나 교육과정을 개발할 것"이라며 "사이버대가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재를 배출, 국내 산업 발전의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한국원격대학협의회(이하 원대협) 소개와 원대협 회장으로서 소회를 간단히 부탁드린다.


 "원대협은 국내 21개 사이버대의 협의체로서 2004년 8월 설립됐다. 사이버대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학 운영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으며 국가 교육정책이 올바르게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소통하고 있다. 사실 원대협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 임기 동안 21개 사이버대들과 합심해 사이버대에 대한 규제를 최대한 풀고, 사이버대가 시스템을 갖추도록 할 생각이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사이버대의 성장세가 눈부신데.


 "2001년 평생교육법에 의해 설립된 당시 9개 사이버대에 입학정원은 5600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6년 현재 21개 사이버대에 입학정원은 3만 3410명일 정도로 성장했다. 무엇보다 사이버대는 2007년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되면서 오프라인 대학과 동등한 기관으로 위상이 강화됐다. 또한 고등교육법 준수에 따라 교수 1인당 학생정원 기준, 원격교육설비 기준 등 교육여건이 강화됐다. 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우수한 교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사이버대는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0년부터 대학원(석사과정)을 설립하기 시작했다. 2016년 현재 9개 사이버대에서 16개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원에 걸맞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대학과 마찬가지로 논문 지도와 세미나 수업을 위해 논문지도 시스템과 실시간 화상 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사이버대는 교육 소외계층과 직장인 등에게 고등평생교육 기회 제공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동시에 온라인 교육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교수학습방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점이 사이버대가 성장, 발전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오프라인 대학과 차별화되는 사이버대만의 강점이라면.


 "오프라인 대학과 달리 실제 대학을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최근 스마트기기 발전과 보급화에 맞춰 PC뿐 아니라 스마트기기에서도 수강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최고의 강점이다. 등록금은 오프라인 대학의 1/3 수준이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이면서 효율적으로 대학을 다닐 수 있다. 특히 사이버대의 경쟁력은 우수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있다. 사이버대 수업은 교실 수업이 아닌 온라인 수업이라는 점에서 교수학습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에 사이버대는 온라인 교육에 최적화된 교수학습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이것이 사이버대가 오프라인 대학 수준 이상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다.


또한 사이버대는 우수한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온라인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진도, 출석 등을 관리하는 시스템)에 최신기술을 반영, 수많은 학생의 빅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학생이 원하는 학과 개설과 교육과정 제공 등의 교육 서비스가 가능하다. 해외 진출이 용이한 것도 강점이다. 현재 사이버대에는 해외 체류 한국인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이 재학하고 있다. 2014년에 미국 LA 교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대 교육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국내 사이버대들이 해외 진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지금 증강현실 등 신기술과 과거에 없던 유망직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신기술과 유망직종의 등장이 사이버대에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겠나.


 "오프라인 대학의 학과는 전통학문 중심으로 개설돼 있다. 그러나 사이버대에는 트렌드가 반영된 학과들이 다양하게 개설돼 있다. 실제로도 그동안 많은 학생들이 트렌드가 반영된 교육과정을 선호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수요와 요구는 꾸준히 발생, 확대될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정부의 지원 수준은 사이버대의 성장 속도를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미흡하다. 평생교육 단과대학사업과 K-MOOC(Massive Open Online Course·인터넷으로 제공되는 교육과정)사업에서 사이버대가 제외되며, 정부의 사이버대에 대한 인식 자체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는데.


 "사이버대에 대한 정부의 인식 부족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이버대는 2001년부터 고등평생교육의 역할을 담당했다. 사이버대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으며 현재 재학생 수는 10만 명이 넘는다. 따라서 평생교육사업에 사이버대가 가장 적합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부가 오프라인 대학만 참여하는 별도의 평생교육 단과대학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그동안 사이버대의 평생교육 역할을 무시하고 비효율적인 정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본다. K-MOOC 사업은 학습자에게 얼마나 좋은 온라인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느냐가 관건이다. 사이버대는 15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 국내 어느 오프라인 대학보다 콘텐츠가 우수하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K-MOOC사업은 사이버대에 참여 기회도 주지 않은 채 유명 오프라인 대학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교육 사업임에도 불구, 온라인 교육의 선두주자인 사이버대를 제외하고 추진한 사업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교육부는 각종 주요사업(CK, PRIME, CORE 등)에 사이버대의 경우 지원 자격조차 주고 있지 않다. 반면 오프라인 대학에는 각종 지원사업을 명목으로 수조 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사이버대에는 2015년까지 오프라인 대학에 비해 한참 부족한 수억 원 정도만 지원 예산을 책정했다. 그마저도 올해부터 전액 삭감됐다. 내년 역시 예산을 지원할지 불투명하다. 이는 명백한 차별이다. 온라인 교육의 중요성은 예전부터 부각됐다. 하지만 교육부는 과거 오프라인 중심으로만 생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대학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 조직도를 보면 대학정책실에서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사이버대는 제외됐다. 사이버대 담당 부서는 대학정책실이 아닌 이러닝과다. 대학 담당 특화 부서가 아니기 때문에 사이버대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정책실에서 대학 대상 주요사업에 사이버대가 참여할 자격을 줘야 하고 이러닝과에서도 과거와 달리 사이버대 지원 예산을 대폭 늘려야 한다."

남궁문 원격대학협의회 회장 인터뷰

[출처:대학저널]


'원대협법'이 쟁점법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 아닌가.


 "'원대협법' 제정은 협의회의 숙원사업이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6년 만에 법안심사소위까지 상정됐다. 대부분 위원들과 입법조사관, 교육부가 찬성했다. 그러나 고등교육기관들이 협의체가 많으면 밥그릇 싸움을 할 우려가 있다는 점, 원대협의 활동 강화 후 법안이 필요하다는 점 등 이견도 제시됐다. 이에 법안 심사가 계속 유보됐고 19대 국회에서 결국 자동폐기됐다.


이번 20대 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원대협법'이 통과되면 원대협이 법적인 단체가 된다. 이에 각종 교육부 위탁사업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조직을 강화, 연구·교류·협력·발전전략 수립 기능 등을 역동적으로 할 수 있다. 사이버대 발전을 위해 '원대협법'이 하루 빨리 통과돼야 한다."


정부 지원과 법적 기반 마련 못지않게 사이버대의 노력도 중요하다. 현재 사이버대의 위협 요인과 해결방안이 있다면 무엇인가.


 "MOOC의 출현으로 온라인 교육이 대두됨과 동시에 사이버대가 위협받고 있다. MOOC는 단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공개라는 점 외에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많은 학습자들이 쉽게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사이버대 진학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하지만 사이버대를 다녀야 학위를 받을 수 있다. MOOC는 아무리 많이 듣는다 해도 학위를 받지 못한다. 이처럼 사이버대와 MOOC의 교육 수요층이 다르다. 따라서 사이버대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MOOC 이상이라는 것을 알릴 필요가 있다.


최근 오프라인 대학에서도 온라인 강의가 확대되고 있다. 오프라인 대학이 '사이버대화'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오프라인 대학과 사이버대 간 경계성을 확립해야 한다. 현재 규정상 사이버대는 오프라인 수업을 20% 이하로만 실시해야 한다. 반면 오프라인 대학은 온라인 수업 제한 규정이 없다. 교육부에서 오프라인 대학도 졸업 학점의 20%까지만 온라인 수업 학점을 인정하도록 검토하고 있는데 하루 빨리 시행돼야 한다.


또한 해외 사이버대들이 국내에 잠입,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해외 사이버대들이 국내에서 학위를 인정받지 못한다. 국내 학생 모집을 위한 사무실 개소도 불법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많은 국내 학습자들이 속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해외 사이버대 수업은 국내 사이버대에 비해 질이 떨어진다.


국내 사이버대의 경우 온라인 수업을 위해 지켜야 하는 규정이 많다. 예를 들어 교수 1인당 학생 200명 이상의 수업은 개설할 수 없다. 특정 수준 이상의 원격교육설비 기준도 갖춰야 한다. 사실 국내 사이버대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를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 해외 부실 사이버대에 진학, 부실 수업을 듣고 학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대협을 중심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전국 사이버대들이 12월부터 신입생 모집에 들어가는데.


 "사이버대의 경우 특색 있는 학과들이 많다. 예를 들어 독도학과, 웰빙귀농학과, 차문화경영학과, 군경상담학과, 뇌교육학과, 다문화한국어학과, 미술치료학과, 스페인어학과, 미용예술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과, 자동차IT융합공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융합정보보안학과, 소방방재학과 등이다. 사이버대에서는 일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전공을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다. 추후 재취업이나 창업에도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향후 임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과 정책이 있다면 말씀을 부탁드린다.


 "사이버대의 당면과제인 '원대협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사이버대가 대학으로서 모두에게 인정받고, 국가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 부을 것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사이버대가 대학으로서 모두에게 인정받고, 국가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분위기 조성 위해 노력할 것"[대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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