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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원광디지털대 대학원, 향기반 웰니스 연구 시동...‘아로마랩’ 행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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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6-19 | 조회수 | 84 |
원광디지털대 대학원, 향기반 웰니스 연구 시동...‘아로마랩’ 행사 개최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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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치유·약선푸드테라피·요가명상테라피 융합
홀리스틱 아로마테라피 모델 개발 나서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자연건강학과가 향(香)을 매개로 한 웰니스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 탐색에 나섰다.
산림치유와 약선푸드테라피, 요가명상테라피, 뷰티헬스케어 등 다양한 자연건강 분야를 융합한 후각 기반 연구 플랫폼을 통해 차별화된 웰니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 자연건강학과는 지난 16일 아로마테라피의 웰니스 활용과 학문적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아로마랩(Aroma Lab)' 첫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로마테라피는 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의 향과 성분을 활용해 심신의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돕는 자연요법이다. 최근에는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 치유,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범위가 확대되며 관련 연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자연건강학과 뷰티헬스케어분과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김현숙 한방미용예술학과장의 주도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윤희 대학원장과 김효철 교수가 참석해 아로마랩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아로마랩은 단순히 에센셜오일의 효능이나 블렌딩 기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향을 통해 인간의 감각과 정서, 신체 반응을 이해하고 이를 웰니스 프로그램 및 학문적 연구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후각 기반 탐구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뷰티헬스케어 전공뿐 아니라 산림치유, 약선푸드테라피, 요가명상테라피 전공 재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자연건강학과의 융합형 교육 특성을 보여줬다.
자연건강학과는 산림, 음식, 호흡, 명상, 미용, 돌봄, 웰니스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로마테라피를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김현숙 교수는 "아로마랩은 에센셜오일 활용법을 배우는 데 머무르지 않고 후각을 통해 몸과 마음의 반응을 관찰하며 이를 웰니스 프로그램과 학문적 연구로 확장할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아로마테라피를 감각과 정서, 웰니스, 학문적 연구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장이 많지 않은 만큼 자연건강학과의 융합적 교육 환경이 홀리스틱 아로마테라피의 학문적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에센셜오일의 성분과 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향을 통해 감각을 깨우는 후각 훈련에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향을 맡으며 떠오르는 감정과 기억, 신체 반응을 관찰하고 공유하면서 동일한 향도 개인의 경험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인식될 수 있다는 점을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도테라의 무드 매트릭스와 이모셔널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향이 감정 상태와 자기 인식, 정서적 균형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로마랩 1기는 향후 6개월간 매월 정기 모임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에센셜오일을 활용한 센슈얼 트레이닝을 비롯해 다양한 아로마테라피 접근법을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건강학과만의 후각 기반 웰니스 모델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특정 브랜드나 단체의 방법론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관과 전문가들의 연구 및 실천 사례를 비교·분석해 향이 산림치유와 약선푸드테라피, 요가명상테라피, 뷰티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탐색할 계획이다.
자연건강학과 관계자는 "이번 아로마랩 출범을 계기로 성인 학습자들의 현장 경험과 감각적 탐구를 연결하고 향을 매개로 한 웰니스 교육과 연구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후각 기반 웰니스 분야의 학문적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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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아로마랩, 첫 오프라인 행사…아로마테라피 확장 모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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