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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원광디지털대, 인도 전통 ‘요가명상 워크숍’으로 전통 수행 재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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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7-01 | 조회수 | 82 |
원광디지털대, 인도 전통 ‘요가명상 워크숍’으로 전통 수행 재현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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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통 아쉬람 수행 방식…‘전통 요가·명상’으로 문화교류 확대
2015년부터 이어진 인도문화원과의 협력 통해 수준 높은 교육 제공
지난 28일 익산 원광디지털대학교 본교에서 주한 인도대사관 산하 인도문화원 후원으로 요가명상 워크숍이 진행됐다.
5월 31일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서울,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수련자들이 모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1차보다 한층 심화된 과정으로 구성되어 인도 현지 아쉬람의 전통 수행 체계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몸과 마음을 깨우는 정통 요가 워크숍

워크숍은 하타요가 경전의 목적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이론 교육을 병행하며 요가 철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1부에서는 요가 자세와 호흡 수련을, 2부에서는 싱잉볼과 함께하는 요가니드라, 만뜨라 찬팅, 고대 인도 명상법인 나다누산단 등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아쉬람 수행 일과 재현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의 균형을 회복하고 전통 요가 방식을 익혔다. 이론적 이해와 실습을 병행해 전통 요가의 본질을 충실히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도 가지 않아도 정통 수행 그대로
이번 행사는 서종순 명예교수의 진행으로 대학 동문 및 지역 대표들이 운영을 지원했다. 대학은 2015년 인도문화원과 협약 체결 이후 요가 교육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워크숍은 인도 방문 없이 전통 수행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야외에서 점심을 나누며 소통하고, 자연의 품속에서 수련에 집중하며 휴식과 배움이 어우러진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인도문화원과 10년 교류의 결실…정통 요가 교육의 산실로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2015년 인도문화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학술·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요가명상학과는 인도 정통 요가의 학문적 토대와 실천적 수련을 병행하며 요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핵심 목표로 운영한다.
박승태 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도의 전통 요가 수행을 직접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멀리 인도를 방문하지 않고도 현지의 고유한 전통 요가 수행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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