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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기고] 언어치료사 양성여건 만들어야_언어치료학과 윤석연 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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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11-08 | 조회수 | 1211 |
[기고] 언어치료사 양성여건 만들어야_언어치료학과 윤석연 교수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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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연 원광디지털대 언어치료학과 교수
얼마 전, `주군의 태양'이라는 드라마가 이슈였다. 귀신을 보는 여자 `태양'과 사고 후유증으로 난독증을 가진 남자 `주군'의 사랑 이야기이다. 난독증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일상적인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난독증은 넓은 의미에서 언어치료의 한 영역에 속한다.
2005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언어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수가 전 인구의 약 0.4%인 22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청각장애, 뇌성마비, 정신지체, 자폐 등의 정서행동장애 등을 가지고 있는 인구 또한 말ㆍ언어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잠정적인 언어치료대상자수는 190여 만명에 달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장애아 부모 또는 특수학교 교사가 가장 원하고 필요하다고 느끼는 재활서비스로 언어치료를 꼽았다고 한다.
흔히 언어치료 대상자라고 하면 심각한 수준을 생각하지만 사실 동반장애 없이 순수하게 언어구사에 문제를 보이는 사람들도 모두 대상자가 될 수 있다. 말 시작이 어렵거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 경우, 언어구사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 비정상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거나 발성에 문제가 있다면 언어치료를 통해 더 만족스러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아동의 경우에는 언어발달이 지체되거나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례도 많다. 또 드라마 속 `주군'과 같이 외상 후 의사소통이나 읽기에 문제를 보이는 성인들도 치료대상에 포함된다. 이외에도 자폐아동이나 ADHD아동, 뇌병변을 가진 아동 및 성인을 비롯해 이주민 또는 외국인으로서 한국어의 발음교정을 원하는 사람도 모두 언어치료 대상자에 속한다.
그만큼 언어치료사에 대한 앞으로의 전망은 밝다. 실제로 2008년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의 유망직종 25개 중에 언어치료사가 19위를 기록했다. 또한 2010년 US 뉴스에서 예견한 2020년 유망직업군에 청능사, 언어치료사, 물리치료사, 검안사 등을 포함한 보건임상가(health diagnosing and treating practitioners)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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