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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주교당 강중수 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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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1-15 조회수 751

전주교당 강중수 교도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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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교역자 원디대 입학하자

원광디지털대학교 원불교학과 졸업생 강중수 씨

원광디지털대학교 원불교학과 1기 졸업생으로 1일, 마음공부지도자 연수에 참석한 전주교당 강중수 교도.

최근까지 공공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임원으로 근무하다 퇴직 후 전주 인근의 한 중소기업에 몸 담고 있는 그는 현재 전주교당 교도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강 교도는 "교당 교무님이 원디대 원불교학과를 권해서 입학했지만, 내심 재가교역자로서 교학에 대한 체계적 이론과 실제를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했다"며 "온라인상으로 수업을 받게 되니 틈새 시간을 이용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만족스러웠고, 특히 우수한 강사진의 성실함과 교리에 대한 접근이 매우 신선했다. 막연했던 신앙·수행의 공부길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고 말했다.

그는 교화현장에서 출가교역자들의 바쁜 일상과 과도한 업무로 인해 신입교도의 정착과 기성교도의 단계별 훈련의 누수현상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재가교역자들의 원디대 원불교학과 입학을 적극 권했다.

그는 "이제는 출가와 재가가 함께 교화의 동반자로 나가야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 재가교역자들에게 교법의 훈련이 충분치 않은 실정이다"며 "원디대 마음공부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체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훈련된 교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교화에 합력한다면 지금의 어려운 교화환경을 극복해 갈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원디대 원불교학과에 대한 교단적 지원과 관심이 부족한 데에도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배웠던 바를 직장과 교당에서 활용하고 싶은 마음이 바로 '교화자'가 되는 것이다"며 그간의 경험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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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당 강중수 교도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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