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

안세진 요가명상학과 12학번 졸업생 단체전 경남지역. 이런 페스티벌이 계속 앞으로 더 발전했으면 좋겠고,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요가명상학과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와서 같이 함께하는 요가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오늘도 열심히 해서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홍미라 요가명상학과 학생회장. 지금부터 요가페스티벌을 여러분들의 박수와 함께 개최합니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 반갑습니다. 요가를 통해서 건강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 같아요. 저도 요가를 한 5년 정도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요가가 정말 몸 전체의 건강뿐 아니라 화목, 가족의 소통, 모든 것을 다 이루게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우리 원광디지털대학의 졸업한 학생들이 어디에 가도 원광디지털대학의 요가명상학과가 요가에 대해서는 고수가 되도록. 그죠? 이상입니다. 사회자. 심사위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서종순 심사위원님, 학과장님. 정성우 개인전 최우수상 오늘의 각오는? 편안한 마음으로 페스티벌을 즐기자, 그런 마음으로 하자 했는데 막상 하고 나서 좀 걸렸던 거는 사실 있습니다. 개인전 최우수상 수상 소감은? 네, 매우 만족하고 오늘 즐거운 마음으로 다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