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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의 발자취

20년의 발자취

원광디지털대학교 20년 발전과 성장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념행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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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원광학원의 교육 노하우로 완성된 원광디지털대학교, 우리의 20년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17개 특성화 학과에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들이 입학하면서 누적 입학생 수 약 3만 5천명을 달성.

2001학년도부터 2021학년도까지 약 1만 6천명의 학생들이 원광디지털대학교를 졸업했는데요, 재학생에 88.2%가 누구나 할 수 없는 특성화 교육에 매우 만족해했고 학비 부담까지 최소화하면서 열린 교육의 산실로 성장한 원광디지털대학교.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커리어를 뒷받침할 116개 자격증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음까지 든든히 챙겨주고 있는데요, 1000여개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 학생들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실습과 취업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수준높은 교육서비스와 지원으로 재학생 재등록률은 매년 90%이상을 기록.
원광디지털대학교는 WDU 스타일을 앞세워 사이버대학교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전국에 지역캠퍼스를 구축하면서 안으로는 더욱 단단하게, 밖으로는 더욱 넓게 나아가고 있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오늘이 있기까지 달려 온 시간 20년.

정상진 비교과센터장(당시 행정지원팀장): 저희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대학 설립 인가 승인이) 안 된다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그래도 됐을 때는 굉장히 기뻐했었고, 입학생이 많이 모집이 안 됐기 때문에 첫해는 그런 부분 때문에 재정적인 조달이 어려웠고, 급여수준도 다른 기관에 비해서 굉장히 낮았기 때문에 힘들었었습니다.

서종순 입학협력처장(당시 요가명상학과 개설 자문위원):우리 학교의 브랜드 가치와 또 앞으로의 학교·대학의 발전 위해서 고민을 하다가 특히 드디어 다섯 과를 만들게 됩니다. 우리 나름대로 강력한 무기를 가지기 위해서 웰빙문화와 한국전통문화에 도전한 것이 이 때에 우리의 큰 전략으로서 학교가 대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김덕요 사무처장(당시 교사 리모델링 담당):법인에 저희들이 원광대에서 사용하고 있는 음악관을 원광대로부터 이전을 받았는데 저희들이 바로 설계에 들어갔어요. 공사를 4월 달에 시작을 했는데, 한 달 만에 완공을 했습니다. 이게 신축이 아니고 리모델링이기 때문에 빨리 할 수 있었고, 말이 리모델링이지 골조 빼놓고는 다 철거를 했습니다.

한덕현 총무팀장(당시 고등교육법 전환인가 신청 담당):2009년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사이버대학교로 전환이 되었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 때가 우리 대학으로서는 굉장히 큰 전화점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사이버대학으로 되게 때문에 사회적인 격상이 굉장히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일반대학교처럼 대학원을 설립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하였고, 교육부에서 다양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위치가 돼서 그 이후로 우리 대학교는 국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가 있었기 때문에 학교나 교직원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최윤희 대학원장(당시 한방건강학과 학과장):학부과정만 운영한다라고 하는 것은 사이버대학들에서는 그 전에 아주 일반적이고 어떻게 보면 평생교육개념으로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대학원이 개설됨으로 인해서 사이버대학이 좀 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교육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대외적인 역량으로 보면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다른 사이버 대학원 중에서도 이런 고등교육 특히 대학원 전문적인 석사를 배출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을 갖추었다라고 하는 것을 인정 받은 게 대외적인 면에서 의미가 있구요.

성시종 원광학원 이사장(당시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저는 가능하고 불가능한 게 아니라 해야 된다. 서울로 가야 된다. 아예 대학을 통째로 서울로 옮기고 싶었어요. 내 마음 속으로는 누구한테 그런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진 않았지만, 그리고 이제... 이게 어려우니까 재정 투자를 상당히 많이 하고 오랜 기간 해야되면 교직원들 대우나 이런 것들도 또 유보해야 되고, 그런 것 때문에 사실은 미안한 생각도 많고, 지금도 내가 원디대 교직원들한테는 빚을 많이 졌다고 생각을 해요.

남궁문 원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당시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동남아에 있는 고등교육도 증진시키고, 또 우리나라의 고등교육도 발전하고, 이런 어떤 동반 성장 기회를 좀 삼자 해가지고 국가에서 ACU 사업을 만들었죠. 그래서 우리 원광디지털대학교가 그런 사업에 지원을 해서 최초로 선정이 됐고, 아주 훌륭하게 열심히 좀 그 사업을 수행해가지고 아주 성과도 좋고 또 그런 걸 바탕으로 둘째는 학교의 경쟁력도 좋아지고, 교육수출을 할 수 있는 어떤 교두보 역할을 하는 데 기여를 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최은지 한국어 문화학과 학과장(당시 ACU 사업책임자):저는 세종학당 설립할 때 자문역할을 했습니다. 학교의 대외협력팀에서 이 일을 주도하여서 진행을 하였고, 한국어, 한국문화를 세계인들에게 보급하는 세종학당과 우리 대학의 어떤 지향점이 유사하고, 그리고 세종학당을 통해서 우리 한국어, 한국문화를 좀 세계화 할 수 있다는 그런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에 세종학당설립을 추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규열 총장:2002년 평생교육시설의 게임학과로 출발해서 지난 20년 동안 17개 학과와 평생교육원 및 대학원 그리고 여섯 개의 지역캠퍼스를 갖춘 고등교육 기관이 되기까지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 왔습니다. 작년에는 WDU 비전 2026 중장기 발전계획을 완성하고 교수학습개발팀과 AI 활용팀을 갖춘 미래교육혁신센터와 비교과센터를 신설하였으므로 이를 계획대로만 잘 실천한다면 학생교육만족도 1위, 웰빙문화와 실용복지 분야 탑이라는 발전목표를 이루는 웰빙문화를 선도하는 명문사이버대학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현정 교수학습개발팀장(2002년 입사):시작을 같이 하고 그리고 그 발전하는 과정을 같이 했다는 건 굉장히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20주년이 됐는데 20이라는 숫자보다 20년 동안이라는 그 시간 안에서 구성원들 하고 크고 작은 많은 도전들을 했던 것 그게 굉장히 의미가 있습니다.

엄소라 신입사원:저는 우리 원광디지털대학교가 국내를 넘어서 전 세계적인 무대에서 웰빙 문화와 실용 복지 분야의 명성을 드날리는 그런 학교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박상우/박인재/박찬희 얼굴경영학과 가족재학생:제일 아끼는 자식들에게 이것을 선물해주자, 그것이 나의 자원이구나 자산일 것이라 이런 생각을 했고 결국 자녀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성시종 원광학원 이사장(당시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제가 목표를 입학정원 1,500명 만들어놓고, 제가 재학생을 5,000명을 만드는게 목표라고 할까? 꿈이었는데 나는 실은 5,000 명을 못 만들었어. 작년에 와서 보니까 5,000명을 넘기셨더라고요. 그러니까 뿌듯하죠. 제 입장에서는...

말하는 대로 이루어졌던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지난 20년.. 그리고 누구나 언제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WDU를 만들어 갈 우리.
함께 이룬 ‘지금 이 순간’은 과거가 되고, 과거가 되는 ‘지금 이 순간’은 미래를 향해 함께 가는 시작이 되어 줄 것입니다.
교직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하셨던 대로 하시면 앞으로 20년도 더욱 발전되는 원광디지털대학교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 학교가 사이버의 교육으로써 국내, 국외 또 가능하다면 별 세계까지 여러분의 학교의 이름이 명성을 떨쳤으면 좋겠습니다. 무한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10주년, 20주년 축하영상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다음에는 30주년 아니고 50주년에 출연해서 이 영상을 보는 학교하고 인연을 맺는 많은 분들이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50주년 영상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개교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WDU 사랑합니다.
우리 원광디지털대학교의 개교 20주년을 우리 모두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20주년 축하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20년, 30년 파이팅!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원디대 파이팅!
원디대가 앞으로 1등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존중과 배려. 화합과 소통을 통한 행복한 직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개교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함께 이룬 20년! 얼씨구~ 함께가는 원더풀 원광디지털대학교 파이팅!